센터는 지난 4월 1일 서울신기술창업센터 대회의실에서 '2011년 서울지역 경영자문 상담회'를 개최하여 서울지역 중소기업 CEO 20인이 마케팅 전략 수립, 인사시스템 개선 등 자문을 받았다. 이날 전경련 경영자문단 권동열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담회 이후에도 희망하는 기업에는 멘토가 되어, 경영자문단은 기업이 겪고 계신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경영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가는 데 도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3월 29일(화) 서울가든호텔에서 '2011년 경영자문단 신규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27인의 신규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 사진왼쪽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오른쪽 이명진 신규자문위원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8일 서울가든호텔에서 두산DST, SK텔레콤, LG이노텍, 포스코 등 9개 대기업 동반성장 담당 임원과 이들 기업의 20개 2차 협력사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협력사 경영닥터제 발대식"을 개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 센터는 지난 3월 15일(화), 제23회 30대그룹 동반성장임원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금번회의에는 공정거래위원회 김성하 기업협력국장이 참석하여 공정위의 2011년도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방향을 기업에 알리고, 이에 대한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와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는 21일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경영혁신형 인증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되기 위한 경영자문 및 교육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사진 왼쪽 네번째부터 권동열 전경련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 위원장, 양금승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 박재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회장, 최명동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