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센터는 4월 16일부터 5월 4일까지 3주간, 베이비부머 등 중견인력에 대해 재취업 마인드 교육부터 취업까지 재취업의 전 과정을 지원해주는「제1기 중견전문인력 재도약(Re-Bounce)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삼성전기, SK텔레콤, 현대정유 등 주요 대기업의 중견퇴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총 50시간에 걸쳐 이루어졌고, 심층면담→재취업 전략수립 강의→지원기업 선정→중소기업 탐방→취업박람회 참가→입사지원 등 재취업에 필요한 6단계로 진행되었다.

▲ 양금승 전경련중소기업혐력센터 소장(좌)과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중앙) 그리고 김성덕 전경련경영자문단 위원장(우)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본 센터와 한국가스공사(이하 ‘가스공사’)는 올해 4월부터 가스공사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경영 및 기술개발시스템 개선 컨설팅 등 동반성장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력센터와 가스공사는 30일(금) 경기도 분당 가스공사 본사에서 양금승 협력센터 소장, 김성덕 전경련경영자문단 위원장, 주강수 가스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공사 협력업체의 글로벌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상생협력연구회는 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이종욱 상생협력연구회장(앞줄 왼쪽 다섯째),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김기찬 한국중소기업학회장 등 학계와 경제계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12.3.5)

본 센터는 21일(화) 여의도 63시티에서 ‘2012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여,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경영자문의 질적 성과 제고, 중소기업의 우수인재 확보 지원, 대‧중소기업이 함께하는 건강한 기업생태계 조성을 기본방향으로 하는「201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센터 양금승 소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중소기업의 자율적인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역량을 집중하여 건강한 기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 센터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12월 16일(금)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성덕 전경련경영자문단 위원장(사진 좌측부터), 양금승 협력센터 소장, 장옥주 개발원 원장, 이정희 개발원 기획조정국장이 참석한 가운데‘시니어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영자문단과 맞춤형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