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19일 의왕시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와 공동으로 인덕원IT밸리에서 ‘전경련과 함께하는 투자 멘토링데이’를 개최했다. 의왕시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대표와 중소기업 임직원, 전경련 멘토단과 전담인력 등 40여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 대기업 임원 출신의 전경련 자문봉사단은 1인 기업체 10사를 대상으로 그간의 성공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마치고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협력력센터(이사장 이승철)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8일(금), 전경련회관에서 배명한 협력센터 소장, 오한석 KIAT 중견기업단장, 김진홍 전경련 수출멘토단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전문기업* 공동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7일(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C-LAB 입주기업(13社)을 대상으로 멘토링 데이를 개최, 전경련 창조경제멘토단이 C-LAB 입주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30일(수)~31(목), 전남 무안에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자문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경련 경영자문단은 식료품, 안전용품, 기계설비 업종 중소기업 20개 업체에게 경영전략, 마케팅, 자금·재무, 인사·노무 분야에 대한 자문과 기업현장 방문 컨설팅을 실시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창조경제타운 운영센터는 3월 29일(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서울분원에서 창조 아이디어 집중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 이 날 참가한 인큐베이팅 대상 아이디어 제안자 27인과 전경련 창조경제멘토단 18인이 멘토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