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전남중소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23일(월), 전남 무안에서 도내 2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상담회를 열었다. 이날 상담회에서는 전경련 자문위원 25명이 전남 소재 조선업, 건설기자재, 농·식품 분야의 중소기업들에게 新사업 발굴, 판로개척, 재무 및 세무전략 등에 관한 경영노하우를 전수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19일(수) 인하대 아이스타트업랩(주)와 인천지역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왼쪽부터 서태범 아이스타트업랩(주) 대표이사, 배명한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장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4일(수),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중소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부와 공동으로「중소기업 동남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상거래 관행과 유의사항, ▲동남아 주요국 진출 시 알아야할 규제 ▲동남아 진출 기업 투자분쟁 사례와 대응방안 등을 소개했다. 전경련 중소기업해외진출지원단은 동남아 진출 희망 중소기업들을 위한 1:1 수출상담회도 열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9일(목) 전경련회관에서 서울 소재 우수 중소기업 발굴 및 경영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익수 서울산업진흥원 본부장, 배명한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장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8일(수)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A-Cube)에서 '경기·강원 1인창조기업 통합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경기, 강원지역 1인창조기업 및 시니어기술창업센터 10개 기관이 육성중인 창업기업 27社가 참석해 전경련 창업멘토단으로부터 차별화 전략, 마케팅, 자금조달 전략 등에 대한 사업경험과 노하우를 전수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