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상생경영 최고경영자과정 일본워크숍에서 도요타 큐슈공장을 방문하여 와타나베 사장 등 도요타 임직원과 도요타 경쟁력의 핵심인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전략을 논의하고, 현지 공장 등을 시찰. 김기찬 가톨릭대 경영대학원장의 'Toyota Way'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센터는 5월 2일(금)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와 경기도 여성중소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하여「여성중소기업 지원사업 제휴」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서민희 GWDC 여성CEO협의회 회장, 조정아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 소장, 유재준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 오세희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 위원장)

센터는 23일 전경련회관에서 '2008년 1기 경영닥터제 발대식'을 갖고, 삼성전기, STX조선, 한국남동발전 등 3개 대기업의 주요 협력회사에 대해 경영 자문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병철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이사장과 경영자문봉사단 10인, 삼성전기· STX 조선· 한국남동발전 임원 및 8개 협력사 대표 등이 참여하였으며, 정병철 이사장은 협력기업들이 ´경영닥터제´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 나아가 더 큰 기업으로 발돋음하는 계기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다.

경영자문단은 4월 22일(화)‘신정부의 중소기업 육성정책’ 및 ‘중소기업의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전경련회관 특2회의실에서 제33차 워크샵을 개최했다.

센터는 16일 07:30분 전경련회관에서 주요 그룹 구매·상생협력 담당임원으로 구성된 상생협력임원협의회를 개최하고 협력애로신고센터의 운영을 소개하였다. 또한 금번 회의는 중소기업청 송재희 정책국장을 초청, 정부의 중소기업정책과 대·중소기업 협력관련 정책간담을 갖고, 삼성전기와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이 개발한 삼성전기 협력기업에 대한 상생협력사례(경영닥터제도)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