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VA, IT중소기업 지원 위한 ‘현장 대책반’ 운영 [디지털데일리 2007-02-26] IT벤처기업연합회(KOIVA, 회장 서승모)는 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국내 IT중소기업이 사업 현장에서 겪는 각종 경영 및 기술 분야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기동 대책반’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장기동대책반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최문기)을 비롯한 정보통신부 산하 6개 기관 및 전경련 경영자문봉사단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IT중소기업의 마케팅과 재무관리(투자유치), 연구개발, 법률(특허), 기타 경영전반에 관한 경영·기술 애로를 원스톱(One Stop) 체제로 밀착 지원하기 위한 태스크 포스팀이다. 현장애로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 업체는 IT벤처기업연합회(KOIVA) 홈페이지(http://www.koiva.or.kr)를 방문해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팩스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안길섭기자 seobi@d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