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31일 여의도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김성덕 전경련경영자문단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변호사·변리사·관세사·세무사·노무사 등 19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법무서비스지원단을 발족했다.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 왼쪽부터 양금승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김성덕 전경련경영자문단 위원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오른쪽)이 김해경 국세청 국세심사위원(왼쪽)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31일 여의도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김성덕 전경련경영자문단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변호사·변리사·관세사·세무사·노무사 등 19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법무서비스지원단을 발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