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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업의 성과공유제 추진사례 실태조사」결과요약..............1부 <끝>.

「주요 기업의 성과공유제 추진사례 실태조사」결과요약

모기업

협력사

추진 사례

삼성

실리콘마이터스

‣(배경) LCD디스플레이 패널에 들어가는 전력반도체(PMIC)를 전량수입에 의존하고 있어서 기술 경쟁력 및 원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부품통합 및 국산화가 필요했음

‣(내용) 삼성전자는 PMIC 단일화 공동개발을 제안한 실리콘마이터스와 함께 TV에 들어가는 구동칩 7개를 1개로 줄이는 개발에 공동 착수하여 2개월만에 국산화 개발에 성공함

‣(효과) 삼성전자는 부품수가 7개에서 1개로 감소해 연간 125억원의 원가절감 성과를 거두고, 연간 100억원의 수입대체효과를 창출했으며, 이에 대한 보답으로 실리콘 마이터스에 구매 물량확대로 보상함(‘09년 신규거래, ‘10년 100억원, ’11년 410억원)

성주음향

‣(배경) 삼성전자는 스피커의 주재료인 N.D(네오디움) Magnet을 전량 중국산에 의존하고 있었 으나 동 부품의 주요 원자재인 희토류 가격 상승으로 ‘10년 대비 ’11년 300% 부품가격 인상 되어 원가부담이 커짐

‣(내용) 삼성전자와 협력사인 성주음향이 공동으로 국산화TF를 구성하고 삼성전자의VE (Value Engineering, 가치공학) 전문가를 협력사 현장에 투입하여 새로운 소재로 대체한 Ferrite(페라이트) Magmet 부품개발에 성공함

‣(효과) 연간 약 12.5억원의 원가절감에 성공했으며 삼성전자는 원가절감분의 50%인 6.3억원을 성주음향의 구매단가 인상을 통해 성과를 공유함

화인테크놀러지

‣(배경) 삼성전기는 전기를 축적하는 기능을 가진 전기부품인 콘덴서용 End Tape을 전량 일본 에서 수입하고 있어서 구매비용 절감을 위해 국산화가 필요했음

‣(내용) 삼성전기가 연구개발, 구매, 품질혁신 부문의 자사 기술인력과 전문인력을 협력사에 파견하고 공동개발에 성공함

‣(효과) 삼성전기는 ‘11년 98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었고 삼성전기는 성과공유 일환으로 화인테크놀러지에 구매물량을 확대해줘서 화인테크놀러지의 삼성전기에 대한 매출을 ’09년 45억원에서 ‘11년 90억원으로 2배 늘려주고, 차후 신제품 개발 참여우선권을 제공함

현대기아차

명화공업

‣(배경) 녹색성장, 유가인상 등으로 차량의 연비절감 필요성이 증가함

‣(내용) 현대차는 연비절감을 위해 명화공업과 운전조건에 따라 냉각수량 가변제어가 가능한 전동식 워터펌프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협력사의 부족한 기술력 지원을 위해 모기업의 기술 인력을 협력사에 파견해 개발에 성공함

‣(효과) ‘12년말부터 전동식워터펌프를 장착한 신차종이 출시되면 현대차는 연비절감으로 완 제품 경쟁력이 높아지고, 협력사는 연간 26억원 내외의 매출확대가 기대됨. 특히 현대차는 협력사와 국산화 개발 성과공유를 위해 전동식 워터펌프 개발과정에서 취득한 22건의 특허권 (해외 8건 및 2건 추가출원 계획, 국내 12건)을 협력사와 공유함

모토닉

‣(배경) 유럽의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친환경차 기술개발이 필요함

‣(내용) 현대차는 자사의 전문인력, 연구용 차량, 기술개발자금 10억원을 모토닉에 지원하여 LPI 방식(LPG분사방식 개선) 펌프 국산화를 추진하여 개발에 성공함

‣(효과) 현대자동차와 모토닉은 부품국산화로 연간 72억원의 원가를 절감했고, 현대차는 부품 가격에 반영하는 형태로 50:50으로 모토닉과 원가절감 성과를 공유함

SK

씨에스, 솔리테크 등

‣네트워크 장비를 생산하는 씨에스, 쏠리테크 등 중소기업이 네트워크 장비 대기업인 삼성전자, LG에릭슨 등의 기술지원을 받아 LTE 분리형 기지국에 들어가는 네트워크 장비(Remote Rf uint)의 50%를 개발․생산하고 SK텔레콤은 3년간 700억원 규모의 장비구매를 보장함

협력사, 개인,

1인 창조기업 등

‣SK텔레콤은 공급사슬의 외부의 중소기업, 개인, 1인 창조기업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받고 심사한 후 상품화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 등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매를 확약해 협력사 매출이 568억원 증가함

LG

삼지전자

‣(배경) LG유플러스는 차세대 서비스인 동영상 및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하며 통화품질 불량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광중계기를 개선한 원가절감형 LINE중계기 개발이 필요했음

‣(내용) LG유플러스는 기술개발비를 투입함과 아울러 삼지전자와 공동으로 T/F팀을 구성했고, 그 결과 모듈 통합(2개→1개)작업에 성공함

‣(효과) LG유플러스는 기존 장비 대비 11만원이 절감된 LINE중계기를 개발해 11억 이상의 원가 절감효과를 누렸으며, 이에 대한 보답으로 삼지전자를 협력사 평가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하고 구매물량 확대로 보상함

롯데

참고을 외 중소 협력사 다수

‣(배경) 유통업의 동반성장 모델 중 가격․품질은 좋으나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서 소비자의 선택을 잘 받지 못하는 중소기업 제품에 유통업체의 브랜드를 붙여 대신 판매하는 동반성장 모델인 PB상품개발이 있음. 하지만, PB상품은 중소기업 경영성적은 좋아지는데, 여전히 고유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알리지 못해서 유통업체 브랜드에 계속 의존할 수밖에 없는 점을 개선할 필요 있었음

‣(내용) 롯데마트는 PB상품의 단점을 개선해 유통업체 브랜드와 제조 중소기업 브랜드를 같이 표기하는 MPB 상품을 중소 협력사와 개발함

‣(효과) 롯데마트는 중소협력사와 함께 ‘11년 500개 상품을 MPB 상품으로 공동개발․기획중이며 해당 MPB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은 고유브랜드가 명시된 제품을 5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고 고유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수 있게 됨

거흥산업,

동일엔지니어링

‣(배경) 건설현장의 공사기간은 공사비에 직결되므로 공사비 절감을 위해 하도급 협력사와 공기 단축을 위한 공동의 노력이 중요함

‣(내용) 롯데건설은 공법변경 등으로 아파트형 공장 등 현장에서 공사 기간을 60일 단축하는데 기여한 거흥산업과 동일엔지니어링에 성과공유 인센티브로 5천만원을 보상함

포스코

범우

‣(배경) 차량 외부판재 등 높은 표면품질이 요구되는 제품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압연시 결함을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하나 압연시 필요한 압연유 내부에 이물로 인해 강판표면에 불량이 발생 하는 경우가 있어 압연유 품질향상이 요구됐음

‣(내용) 포스코는 압연유를 생산하는 범우와 압연유 품질을 개선하는 성과공유제를 추진해 세정 능력을 향상시킨 Super Clean 압연유 개발에 성공함

‣(효과) 포스코는 강판 표면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으며 이에 대한 성과보상으로 범우에 6.3억원을 현금보상했으며 3년 장기계약권을 부여함

유니코정밀화학

‣(배경) 스테인레스스틸 제조시 비산먼지 발생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분화방지제의 주원료인 염산의 가격상승 및 염산에 의해 설비가 부식되는 문제가 발생해 이를 개선해야 했음

‣(내용) 포스코는 유니코정밀화학과 공동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현장 적용․시험 등을 통해 낮은 농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개선품을 개발함

‣(효과) 포스코는 연간 7.8억원의 원가를 절감했으며 설비부식 등의 부수적인 효과도 얻게 됐고 포스코로부터 3년 장기계약권을 부여받은 유니코 정밀화학은 매출 28억원 증가가 기대되고, ‘12년 1월에 10억원 내외의 현금보상이 예정돼 있음

동주산업

‣포스코는 동주산업과 공동으로 국산화, 품질 혁신을 추진하여 26억원의 원가를 절감하여 동주 산업에 13억원을 보상하고 3년간 장기계약을 보장했음. 또한 동주산업은 성과공유제를 통해 높아진 기술력으로 해외판로를 확장해 1천만불 수출탑 수상함

현대중공업

하이에어코리아

‣(배경) 현대중공업은 선원들의 안전에 관계되는 중요한 장비인 가스를 환기시키는 가스팬을 전량 해외에서 수입하는 상황에서 공급선을 개발해 제품 국산화를 모색하고 있었음

‣(내용) 가스팬 국산화 개발을 위해 현대중공업은 하이에어코리아에 공동개발을 제안하고, 개발 전담요원을 각 1명씩 배정, 제품 제작에 필요한 기술자료 공유 등으로 개발에 성공함

‣(효과) 현대중공업은 연간 1.5억원의 원가절감 효과를 얻고, 하이에어코리아는 성과배분금액 으로 1.2억원을 지급받고 장기 구매물량 보장방식으로 성과를 공유함

GS

정원종합건설,

선주토건 등 9개사

‣(배경) 공법개선을 통해 공사원가를 절감하고, 협력사의 기술력을 높일 필요가 있었음

‣(내용) GS건설에서 협력사에 공법개선 제안을 공모해 정원종합건설, 선주토건 등 9개 협력사를 선정하고 개선된 공법을 개발하는 과정에 GS건설의 기술자 등 전문이력을 지원해 GS건설은 정원종합산업과 공법개선으로 기존 대비 56%(2.3억원)의 원가를 절감했고, 선주토건과 공법 기술 개선으로 공사비의 12%(0.8억원)를 절감함

‣(효과) GS건설과 협력사는 3.1억원의 공사원가 절감 성과를 거뒀으며 협력사의 기술보호를 위해 정부 산하기관에 기술을 예치하는 기술임치제도를 활용하고 임치비용을 GS건설이 부담 했으며 함께 개발한 공법에 대해서 공동특허 출원, 입찰 참여권 부여로 성과를 공유함

한화

코아트코리아,

자연과환경,

데오스웍스 등

‣(배경) 건설기술 및 디자인 역량이 있으나 투자여력 부족, 개발 후 판로 불안정 등으로 선뜻 개발에 나서지 못하는 협력사 애로개선이 필요했음

‣(내용 및 효과) 중소 협력사에 건설기술 개발비(2억원)를 지원해 새로운 건설기술 개발을 돕고, 조경과 인테리어 등 디자인 협력사에게는 10개건에 대해 개발 전 구매를 사전에 확약해 한화 건설은 소비자 선호를 높이는 건축물을 지을 수 있게 되고, 협력사는 특허 6건을 등록함

두산

은광산업,

에프티이外 7개사

‣(배경) 생산시스템 개선, 원가절감 등이 필요했음

‣(내용) 두산중공업은 협력사와 공동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설계를 개선하기 위해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두산중공업의 컨설턴트를 해당 협력사에 파견하고 생산정보, 기술정보 공유하여 협력사가 빠른 시간에 개선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함

‣(효과) 두산중공업은 납기 및 가격경쟁력을 갖추게 됐고 은광산업은 설비종합효율이 8.2% 향상 됐으며 에프티이는 설계개선 프로그램으로 제조원가의 10.5%가 절감됨

혜진정밀

‣(배경) 건설기계용 부싱(Bushing)의 품질문제로 생산이 중단되고 제품의 수명저하로 클레임이 발생하여 협력사의 부싱품질 개선이 필요했음

‣(내용) 두산인프라코어는 이전 제품보다 성능을 2배 향상시킨 가공기술을 개발해 두산 인프라 코어에 전량납품을 조건으로 협력사에 신기술을 이전함

‣(효과) 두산인프라코어는 고객 클레임이 감소됐고 협력사는 기술력이 강화됨

바로건설기술

‣(배경) 협력사가 독자적인 공정개선 및 신공법 개발추진과정에서 기술력 부족애로가 있었음

‣(내용) 두산건설의 협력사인 바로건설기술이 건설 신기술인 아치형 철판과 강봉으로 구성된 철근콘크리트 기초 보강공법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기술력 부족으로 진전이 늦어져 두산건설의 기술연구소와 공동개발을 추진함

‣(효과) 신기술로 지정받고 공동으로 권리를 공유하는 형태로 성과를 나누고 현재까지 다수 설계에 적용하여 21억원의 활용실적을 창출함

금호

동영산업

‣(배경) 협력사가 생산하던 아파트 현관 방화문 디자인이 취약했으나, 협력사의 디자인 역량이 부족해 개선되지 못하고 있었음

‣(내용) 금호건설은 협력사와 함께 디자인이 가미된 현관 방화문 공동개발을 제안‧추진함

‣(효과) 금호건설은 어울림 아파트의 디자인 품질을 높일 수 있었고 협력사에는 25억원 규모의 구매를 확약하는 방식으로 개선 성과를 공유함

STX

TMC

‣(배경) 해외로부터 공급받던 선박전선의 판매가격이 지속 상승하고, 외국의 표준기술을 국내 조선에 사용할 때 불편이 초래됐음

‣(내용) STX조선해양은 선박전선 국산화 및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개선된 무외장성‧내도료성을 갖춘 선박전선의 공동개발을 협력사인 TMC와 공동으로 추진함

‣(효과) STX조선해양은 연간 20억원의 원가를 절감하고, 공통특허 취득, 거래물량 확대, 협력사 평가시 가점 제공 등으로 성과를 공유했을 뿐만 아니라 TMC는 STX조선해양과 공동개발에 성공해 기술력이 높아지면서 해외진출로 150억원의 매출을 확대함

LS

태산기계공업, 대창공업사,

세양 등 10개사

‣LS엠트론은 공정개선을 통한 원가절감 아이디어를 협력사에 공모하연 선정한 10개사와 LS 엠트론과 협력사 임직원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공정개선을 추진해 레이저 절단제품 개선, 유압 파이프 제각공법 개선 등으로 약 20억원의 개선성과를 창출하고 협력사와 50:50으로 공유함

하이닉스

유진테크

‣(배경) 국내 반도체 산업 성자에도 여전히 수입의존도가 높은 생산장비 국산화가 필요했음

‣(내용) 하이닉스는 협력사인 유진테크에 반도체 공정용 장비인 LPCVD 장비 공동개발을 제안 하고 공동개발 및 상용화, 성능평가 등을 함께 추진하여 공동개발에 성공함

‣(효과) 하이닉스는 국산화로 110억원의 원가를 절감하고 65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창출했고 유진테크에 구매물량을 4.5배 확대하는 방식으로 성과를 공유함(‘유진테크의 하이닉스에 대한 매출이 ’09년 97억원에서 ’11년 440억원으로 확대)

신세계

중소협력사 MD

‣중소 협력사 MD와 사전에 매출목표를 정하고 이를 10% 초과하면 2%의 인센티브, 20%를 초과하면 4%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인센티브형 성과공유제를 추진해 협력사에 3.1억원의 성과를 보상함

동국제강

광진기업 등 20개사

‣(배경) 협력사 직원들과 직영직원들에게 동일하게 성과급을 지급하여 일체감 조성

‣(내용) 제강소(공장)에서 직영 직원들과 함께 근무하는 협력사직원들에게 제품의 목표생산량 달성시 동일하게 성과급을 지급

‣(효과) 동국제강은 목표생산량을 달성하여 매출액 증가효과를 거두고, 이에 대한 보답으로 협력사 직원에게 연2회 성과급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개선성과를 공유함(‘10년 상반기 12.5억원, 하반기 6.5억원, ‘11년 상반기 15.9억원)

코오롱

대흥공업

‣(배경) 고객사의 보조커텐 에어백쿠션 제작을 기존 OPW(One Piece Woven)방식에서 C&S(Cut & Sew)방식으로 요청함에 따라 신규 봉제기의 구매가 필요함

‣(내용)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대흥공업과 TFT팀을 구성해 고가의 외산 봉제설비 국산화를 추진함

‣(효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설비국산화로 현재까지 36개 봉제기에 대한 72억원의 원가를 절감(대당 2억원)하고, 대흥공업은 경산제2공장에 5개 라인을 구축하여 월16억원의 매출창출

타이어코드 중소협력사

‣(배경) ‘08년 노후설비를 교체후 설비운전 미숙, 품질 불안정에 따른 생산성 저하 및 제품 불량증가로 생산의 조기안정화 및 품질개선이 시급하였음

‣(내용)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설비개체 및 운영방법을 개선하여 新설비의 조기안정, 불량률 감소, 생산량 증가 등을 달성하였고, 협력사는 자체 OJT 및 분임활동을 통해 직원의 역량강화 도모

‣(효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간 3.1억원의 원가절감 효과를 거두고, 타이어코드 중소협력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함

한국전력

대원전기

‣(배경) 배전전주 지선에 사용되는 근가를 인력으로 시공함에 따라 기계화공법을 개발하여 시공 품질향상 및 공사비 절감이 필요했음

‣(내용) 한국전력은 ‘04년 12월부터 1년간 대원전기와 공동연구하여 배전전주 지선근가 기계화 공법과 원형근가 신기자재를 개발하고 신공법은 신기술로 지정고시함

‣(효과) 한국전력은 신공법개발로 기존 인력공법 대비 공사비를 약 30억원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고, 대원전기는 연구개발 지분비율(한국전력 47%, 대원전기 53%)에 따라 16억원을 보상 받고 원형근가 신기자재를 한국전력에 납품함

◦조사기간: 2011.12.5∼2011.12.7 (3일간)

◦조사방법: 주관식 서술을 통한 설문지 조사(E-mail 조사와 전화조사 병행) 및 문헌조사

◦조사대상: 30대 그룹의 주요 대기업 32개사

◦응답업체: 24개 대기업(회신율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