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동향

국내 기업 10곳 중 7곳(73.5%), 올해 매출 '정체' 또는 '감소'
대기업 65.2%, 중소·중견기업 74.0%, 국내외 소비수요 감소로 성장세 ‘STOP’
국내외 소비수요 감소와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국내 기업 10곳 중 7곳은 올해 매출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 국내 기업들의 전년 대비 올해(2018년) 매출 전망 〉


매출이 ‘늘어난다’고
응답한 경우
매출이 ‘비슷하거나 줄어든다’고
응답한 경우
① 새로운 시장 개발
  (신규 거래선 발굴)
3(37.5) 3(37.5) ① 국내외 소비 수요 감소 7(46.7) 157(62.5)
② 신제품(또는 서비스) 개발 0.0 17(19.3) ② 새로운 경쟁 제품
  (또는 서비스) 출현
1(6.7) 17(6.8)
③ 원가절감, 생산성향상 등
  제품경쟁력 제고
5(62.5) 12(13.6) ③ 동종업종 간 과당경쟁 0.0 56(22.3)
④ M&A, 부실사업 정리 등
  사업재편
0.0 0.0 ④ 환율, 유가 등 대외 경영환경
  요인
2(13.3) 11(4.4)
⑤ 정부의 경기부양 조치와
  규제 완화
0.0 3(3.4) ⑤ 정부규제 변화
  (적합업종, SOC감축 등)
5(33.3) 10(4.0)
계(96개) 8(34.8) 88(26.0) 계(266개) 15(65.2) 251(74.0)
* 단위: 개(%)
* 기업규모별 매출증감요인의 명확한 분석을 위하여 전체(대기업+중소·중견기업=362개)기업 기준 응답기업 수와 표본 집단 내(대기업 23개 vs. 중소·중견기업 339개) 응답기업 수를 구분하여 분석


경영위협 요인 : 국내경제 여건(51.4%)>대외경제 여건(31.2%)>기업내부 여건(17.4%)
국내 기업들은 경영위협 요인에 대해 기업내부 여건(17.4%) 보다는 국내(51.4%) 및 대외 경제여건(31.2%)에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경영위협 요인으로 ‘민간소비 여력 감소로 인한 내수부진’이라는 답변이 26.0%를 차지해 갈수록 심화되는 가계부채, 주택가격 불안정 등으로 인한 소비수요 감소가 기업 경영환경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내 기업들의 경영위협 요인 〉


2019년 중점 경영전략 : 기업내실화(17.1%) 보다는 新성장동력 창출(82.9%)에 역량 집중
내년 국내 기업들은 성장모멘텀 창출을 위한 경영활동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중점 경영전략으로 국내 기업의 82.9%가 新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국내 기업들의 2019년 중점 경영전략 〉


최우선 정책과제 : 대기업 ‘금융·조세(47.8%)’, 중소·중견기업 ‘고용지원(50.4%)’
정부 및 기업지원기관의 최우선 정책과제로 대기업은 정책금융 확대, 법인세 인하 등 ‘금융·조세 지원정책’(47.8%)을, 중소·중견기업들은 최저임금, 연구인력 인건비 보조, 고용유지 지원금 등 ‘인건비 보조지원금 확대(50.4%)를 꼽았다.

〈 국내 기업들이 바라는 최우선 정책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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