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센터는 2월 17일(화)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2기 경영닥터제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가 포스코, 신세계, 롯데마트, STX와 공동으로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경영닥터제>가 협력업체의 원가절감, 매출증대, 재무구조개선 등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센터 경영자문단은 12월 10일(수)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부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자금운용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반월시화단지 내 메키트로닉스중소기업 대표 40人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는 경영자문단의 이환희 위원의 '작지만 강한 기업의 Cash Flow', 심만섭 위원의 '부실채권 방지와 대책' 순으로 진행되었다.

본 센터는 1월 22일(목)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30대 그룹 대표기업의 상생협력 담당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임원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지식경제부 조석 산업경제정책관은 정부의 <'2009년 대중소기업간 협력정책>을 설명하고, 중소기업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요청하였다.

본 센터는 12월 12일(금) 63빌딩에서 제1기 경영닥터제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본 센터 경영자문단과 삼성전기, 남동발전과 공동으로 2008년 4월부터 12월까지 대기업 핵심 협력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경영닥터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센터는 12월10일(수) JW메리어트 호텔에서 [2008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금번 컨퍼런스는 "기업생태계와 상생협력"을 주제로 전국경제인연합회,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상생협력연구회가 주관하였으며 생산성본부, 삼성전자가 후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