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매거진

제목 │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2010년도 제1회 이사회 개최 조회수 │ 2242
작성자 │ 김광선 작성일 │ 2010-03-05
첨부파일 │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2010년도 제1회 이사회 개최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센터)는 3월 4일(목) 2010년 제1회 이사회(63 City)를 개최하고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원선임(안)을 승인·확정하였다.

선진국형 기업생태계 모델을 만들고, 한국에 도입추진

최근 대기업은 줄고 영세 중소기업이 늘어나는 첨탑형 기업구조가 한국경제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면서, 대기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건강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각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센터에서는 올해 미국, 일본, 독일 등 주요국가의 기업생태계를 조사하고 ‘한국 기업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정책 제언’을 마련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센터는 정책개선 의견이 실제로 법·제도와 기업경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제계·국회·정부·학계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기업생태계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이를 각자의 영역에서 추진하는 공동의 조직을 구성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또한 산업 전반에 대·중소기업간 협력을 확산·정착시키고 협력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기업과 영세 중소기업과의 연결고리인 1차 협력사의 상생협력 강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기업의 1차 협력사 모임의 대표를 맡고 있는 중소기업들과 정기적인 모임을 열고, 1차 협력사들의 상생협력 추진을 저해하고 있는 애로적 요인 개선과 협력 공감대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11월에는 대·중소기업간 우수협력 기업과 유공자를 포상·격려하고, 우수 협력모델을 발굴하여 산업계에 전파하기 위해 「2010 대·중소기업협력대상」을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정부에서 대·중소기업간 협력을 촉진하고자 대·중소기업 협력대상에서 산업훈·포장, 대통령 표창 등 정부포상을 수여받은 기업에 하도급 벌점 경감, 정부조달 입찰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기업들의 많은 관심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장기 자문 활성화로 자문만족도 극대화

또한 센터는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이하 ‘경영자문단’)의 ‘10년 경영자문 활동 방향을 중장기 자문 활성화와 자문역량 확대에 중점을 둠으로써 자문만족도를 극대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노동부, 기업은행, 부산경제진흥원 등 전국 23개 협약기관과 협력하여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공동 참여하는 ‘경영닥터제’도 기존 참여기업의 성과 및 성공사례를 적극 확산시키고 위해 ‘10년에는 참여기업을 대기업 20社, 협력업체 40社로 확대하여 3월 이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그리고 국가 현안인 일자리 창출 노력의 일환으로 해외진출, 창업 분야 등에서 선배 CEO들의 경영노하우를 후배 CEO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중소기업 CEO 대상의 ‘혁신스쿨’, ‘성공DNA전수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핵심 경영역량을 강화하고 강소기업의 경영노하우를 사례중심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년 임기가 만료되는 정병철 이사장(전경련 상근부회장), 김창근 이사(SK 케미칼 부회장), 유재준 이사(협력센터 소장)의 중임을 승인하였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정병철 이사장을 비롯한 김창근 SK 케미칼 부회장, 권동열 전경련경영자문봉사단 위원장, 이종욱 상생협력연구회 회장 등 6명의 이사가 참석하였다.


다음글 │ [Vol.4] 기업경영의 선배, 中企 경영코치로 맹활약!
이전글 │ [Vol.2] 2010년 공정위의 하도급정책 방향은 하도급 공정거래 협약, 서면계약문화 정착에 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