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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협력사 10곳 중 7곳, 동반성장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901
김성훈 2016-12-08
161208_1차 이하 협력사의 동반성장 체감도 조사결과 요약[2].pdf (117.2 K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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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10곳 중 7곳, 동반성장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 1차 이하 협력사 동반성장 체감도 조사 -


- 개선점 : 1차 협력사 ⇒ 결제 관련 개선, 2차 이하 협력사 ⇒ 협력 파트너로 인식

- 동반성장 문화조성을 위해 정부의 인센티브 확대 및 공정거래 정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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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협력사 10곳 중 7곳 이상이 과거에 비해 동반성장이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협력센터’)가 대기업과 거래하고 있는 협력사 317社를 대상으로 한「1차 이하 협력사 동반성장 체감도」조사결과, 71.6%가 과거에 비해 동반성장이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구체적으로는 개선 67.5%, 악화 27.1%, 매우개선 4.1%, 매우악화 1.3%로 나타났다.

거래형태별로 1차 협력사는 응답기업 중 개선(68.3%), 악화(26.1%), 매우개선(3.9%), 매우악화(1.7%) 순이며, 2차 이하 협력사는 개선(66.4%), 악화(28.5%), 매우개선(4.4%), 매우악화(0.7%) 순으로 나타났다.

< 동반성장 체감도 조사 결과 >

구분 매우개선 개선 악화 매우악화
전체 4.1% 67.5% 27.1% 1.3%
거래형태 1차 3.9% 68.3% 26.1% 1.7%
2차 이하 4.4% 66.4% 28.5% 0.7%


(개선) 1차 협력사 : 현금·현금성 결제 확대, 결제기간 단축
(개선) 2차 협력사 : 협력사의 공정한 선정, 협력사를 파트너로 인식


1차 협력사는 대기업과 동반성장 관련하여 개선된 점으로 현금·현금성 결제 확대(16.5%)와 결제 기간 단축(15.2%)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2차 이하 협력사는 협력사의 공정한 선정(14.6%)와 협력사를 협력 파트너(13.8%)로 인식하는 점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1차 협력사의 경우, 경영안정에 필요한 결제부분에서 많은 개선점이 있고, 2차 이하 협력사의 경우 원·하청 관계에서 협력 파트너로 인식이 전환됐음을 보여주고 있다.


(미진) 1차·2차 이하 협력사 모두 중소기업 지원정책 부족 및 좀비기업 양산을 지적해


동반성장의 미진한 부분으로 1차 협력사 및 2차 협력사 이하 모두 중소기업 지원정책 부족과 좀비기업 양산을 지적했다.

정부와 다양한 기관에서 시행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책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잠재력 있는 기업에게 지원되어야 하지만, 협력사 입장에서는 비체계적 지원으로 좀비기업을 양산하는 부작용을 지적한 것으로 협력센터는 분석했다.

< 협력사에서 바라보는 동반성장 관련 미진한 부분 >

구분 전체 거래형태
1차 2차 이하
중소기업 지원정책 부족 20.6% 21.5% 19.4%
좀비기업 양산 19.5% 20.9% 17.6%
납품단가 미반영 17.3% 17.7% 16.7%
어음결제 및 결제기간 장기화 16.3% 15.8% 17.1%


(납품대금) 1차 협력사는 11일∼30일 이내, 2차 이하 협력사는 31일∼60일 이내 多


1차 협력사는 대기업으로부터 납품대금을 지급받는 경우, 11일∼30일 이내(45.6%)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31일∼60일 이내(30.0%), 61일 이후(14.5%), 10일 이내(11.1%)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1차 협력사로부터 납품대금을 지급받는 경우, 2차 협력사는 31일~60일 이내(50.4%)가 절반이상을 차지하였다.



(경쟁력 강화) 1차 협력사 : 연구개발, 2차 이하 협력사 : 생산성 향상을 우선순위로
(동반성장 문화조성) 1차 협력사 : 공정거래, 2차 이하 협력사 : 원사업자에게 지원확대 요구


1차 협력사와 2차 이하 협력사 모두 자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과 생산성 향상에 많은 부분을 치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1차 협력사는 연구개발(37.2%)에, 2차 이하 협력사는 생산성 향상(32.9%)에 우선순위를 두고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건전한 동반성장 문화조성을 위해 1차 협력사와 2차 이하 협력사 간 요구되는 사항에 대해 인식 차이를 보였다.

1차 협력사는 공정거래(31.2%), 정부의 인센티브 확대(29.9%),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확산(17.3%) 순으로 조사됐으며, 2차 이하 협력사는 정부의 인센티브 확대(31.6%), 공정거래(23.8%), 원사업자의 협력사 지원 확대(19.5%)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1차 협력사는 공정거래 부분을, 2차 이하 협력사는 원사업자의 협력사 지원 확대하는 부분에서 인식 차이를 보였다.

< 건전한 동반성장 문화조성을 위한 개선점 >

구분 정부의
인센티브 확대
원-수급자
대화와 소통
원사업자의
협력사지원확대
중소기업간
동반성장
문화확산
공정거래
합계
1차 협력사 29.9% 10.2% 11.4% 17.3% 31.2% 100%
2차 이하 협력사 31.6% 8.7% 19.5% 16.4% 23.8% 100%

배명한 협력센터장은 “현 시점의 동반성장은 과거에 비해 많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동반성장 문화가 확산되기 위해 중소기업 간 거래에서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정착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 조사개요 >


· 조사기간 : 2016. 10. 18 ~ 2016. 11. 11 (25일간)

· 조사대상 : 협력사 317社 대상(1차 협력사 : 180社, 2차 이하 협력사 137社)

· 조사방법 : 객관식 문항을 통한 설문지 조사(전화조사)





[첨부] 1차 이하 협력사의 동반성장 체감도 조사결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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